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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정체

(복음주의 형제회 제공)

세계 교회 협의회에서 맨 처음에 에큐메니칼 운동을 시작할 때는 기독교 안에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교파를 초월하고 교회들이 연합하여 교회의 일치를 이룬다는 정신으로 시작하였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숨겨져 있던 베일이 하나씩 벗겨졌다.

일차적으로는 기독교 교파간의 담을 헐어버리고 교회들이 연합하였지만 그 다음 단계에서는 종교간의 담을 헐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 세계 교회 협의회는 기독교 통합 운동을 넘어서서 제 종교 단일화 운동(Inter-Faith Movement)의 방향으로 분명하게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세계 교회 협의회는 로마 카톨릭과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종교 통합 운동을 양면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교회연합운동과 종교 통일 운동의 영향으로 인하여 기독교 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유일성이 희석되면서 바른 교리와 진리를 가르치는 일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성경은 성도들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엡4:3)고 가르친다. 그러나 성령의 하나됨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구속을 참으로 믿고 깨달은 성도들 사이에만 가능하다. 만일 믿는 성도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한다면 이는 마치 빛과 어두움이 함께 공존하려는 것과 같다. 따라서 성경은 성전과 우상이 함께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고후6:14-16).

하지만 지금 세계 교회 협의회는 믿지 아니하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와 사탄의 우상을 일치시키면서 하나(One Unity)가 되자고 주장한다. WCC가 시작된 이후 일어난 다음의 사실들을 보면 세계 교회 협의회가 주도하고 있는 기독교 통합운동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진리를 훼파하는 인본주의 연합운동이며 하나님께 엄중한 심판을 받을 무서운 운동이다.

현재 WCC가 역사 속에서 등장하고 많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이러한 기독교 통합 운동을 용인하는 것을 보면 지금 이 상황이 사도 바울이 경고한 종말의 배도의 시대임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목회자분들이 잘 아는 내용이라서 짧막하게 소개 합니다.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들이 성전 재건 소식을 듣고 합작을 제안합니다. 북 이스라엘도 망하고 남 유다도 망해 버리고 이스라엘 민족은 70년간 포로로 끌러갔다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후 여호와의 단을 쌓고 성전건축을 시작하게 됩니다. 포로생활이후의 삶이 모든 것이 아쉬웠을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그들이 우상앞에 어울리고 절하며 혼합으로 물든 그들이 찾아와서 함께 성전을 건축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때 딱 짤라 말합니다.

[에스라 4: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그들과는 신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동역할수 없음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잡신교에 몸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잘 알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혈통적으로 이스라엘이 아니였고 사마리아 사람들은 바벨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 등 많은 민족의 혼혈족이기 때문입니다.

WCC가 몰려다니는 곳은 언제나 신앙의 단일화 세계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에스라4:1~4). 그리고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앞에 머물러 있을때. 싯딤에 머물렀을때.. 엄청한 음행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백성들이 모압여자에게 빠지고 바알브올에게 가담하게 되니..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게 되었던 것입니다.(민22-25:9,)

WCC 단체의 문제점!

한국 2013년 제주도에서 세계교회 협회 모임 열림.

한마디로 '기독교 올림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종교다원주의를 흐름으로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고 하며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혼선을 일으킴.

2. 기독교 단체를 빙자한 정치적인 모임으로 신앙의 지조 없음.

때로 몰려 다니며 신앙 혼합주의를 외침.

3.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정하며

기독교 교단의 벽을 허물자고 외치나

종교간의 벽을 허물고 다른 복음 다른 신학임.

4. 그리하여"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의 하나님

오늘 불쌍히 죽은 하갈의 영혼을 불러 주소서그리하여 이 땅에

소외되고 버림 받고 죽어가는많은 영혼들이 잘 사는 땅이 되게 하소서....

나미아비타불 아멘 <== 한국의 모 신학교수의 기도가 등장함. 나미아비 타불 아멘?

충격적인 기도가 WCC 세계 기독교 총회 개회 연설에서 발표되어졌으며

교단의 지도자들이 기립박수를 보낼 정도로 거짓된 변질의 바람이

우리네 교회들 깊숙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http://visionnara.org/xe/heresy/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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